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방송 중 발언 관련 논란 ==== 가장 아래에도 후술할 [[성동일]]과의 연말 시상식에서의 발언을 제외하더라도, 방송 중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자주 해서 몇 차례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생방중에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망발입니까 저한테?''' 급하다면 [[https://youtu.be/tqhrKchHOa8|영상 5분 10초부터]] 보자. [[2009년]] [[MBC 연기대상]] 진행 시, [[박예진(1981)|박예진]]에게 인터뷰하면서 "고현정이 실제로도 [[미실(선덕여왕)|미실]]처럼 강한 성격인가?"라는 질문을 한 후에, 옆에 앉아 있던 [[고현정]]에게 "미친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사실 이 당시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 촬영중 세트장에서 농담처럼 했었다가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당시 팬덤에선 반 고정적으로 유행어 취급을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나름 장난 겸 팬서비스로 했다고 볼 수도 있고, 반대로 고현정의 발언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휘재가 정색을 하며 저런 말을 하였다는 것은 옹호의 여지가 없다. 쉽게 말하자면 연예인을 인터뷰하는 인터뷰어가 그 연예인의 유행어를 전혀 모르는 채로 인터뷰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단, 이건 이휘재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이렇게 해석된 면도 크다. 인터뷰어가 일부 팬덤에서 흥하는 유행어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은 억지이고 (하다못해 단독 인터뷰 같은 상황이면 몰라도 이건 그런 상황이 아니므로), 오히려 만약 이 상황이 이휘재가 아닌 좋은 이미지의 진행자와 안 좋은 이미지의 배우인 상황이었다면 반대의 평가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도 않은 유행어를 공식 석상에서 써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식으로 비판받았을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이 논란은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걸 떠나서 [[지상파]] [[생방송]]에서 망발이라는 부적절한 어휘를 선택한 이휘재도 당연히 잘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거기다 아래의 수많은 논란들이 증명하듯이 이 건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한들 달라지는 건 전혀 없다. >'''이만기 씨, 화면 안 보실 겁니까?''' [[2010년]], [[스펀지(KBS)|스펀지]] 납량특집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는 [[이만기]]에게 '''"이만기 씨, 화면 안 보실 겁니까?!"'''라고 하며 호통치는 모습이 상당히 비판을 받았다. 본인은 개그를 의도했겠지만, 수위 조절 실패로 9살 연상인 이만기에게 진심으로 화를 내는 것처럼 방송에는 비추어졌고, 당시 시청자 게시판은 '오히려 이휘재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됐다.', '[[싸가지]] 없게 그게 뭐냐?' 등으로 이휘재를 나무라는 반응들로 점철되었다. >'''유이는 내가 책임지겠다''' 한때 [[세바퀴]]에서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유이(배우)|유이]]에 대해 이휘재가 툭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유이는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고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됐다. 엄밀히는 이휘재의 절친인 [[심재학]]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같은 팀 선배 코치인 [[김성갑]]의 친딸이 [[애프터 스쿨]]의 멤버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휘재에게 적극적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090714062905096?f=m|#]][[http://web.archive.org/web/20210123015047/https://sports.v.daum.net/v/20090714062905096?f=m|@]] 이 발언은 당시 아직 햇병아리 걸그룹 멤버였던 유이의 뒤를 봐주겠다는 의미였으며, 당시 유이의 [[세바퀴]] 출연 빈도가 잦았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단독샷 리액션 샷이 자주 잡히는 등, 이휘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할 만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유이의 인지도와 방송출연 횟수가 세바퀴 출연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봐서 이휘재는 [[절친]] 심재학의 부탁을 충실하게 들어준 것 같다. '''하지만 이휘재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저렇게 오해를 살만한 표현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경솔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